꽃가루 알레르기 개요
꽃가루 알레르기(화분증)는 나무, 잔디, 잡초 등의 꽃가루가 코, 눈, 기관지 점막에 닿아 면역 반응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. 한국에서는 전 인구의 약 15~20%가 꽃가루 알레르기를 겪고 있으며, 봄철(3~5월)과 가을철(8~10월)에 집중됩니다.
꽃가루 종류와 시기
| 종류 | 대표 식물 | 시기 |
|---|---|---|
| 🌳 나무 | 소나무, 참나무, 자작나무, 오리나무 | 3~5월 |
| 🌾 잔디 | 잔디, 티모시, 호밀풀 | 5~7월 |
| 🌿 잡초 | 쑥, 돼지풀, 환삼덩굴 | 8~10월 |
주요 증상
- 코: 재채기, 맑은 콧물, 코막힘, 코 가려움
- 눈: 눈 가려움, 충혈, 눈물, 눈꺼풀 부기
- 기관지: 기침, 숨 가쁨, 천식 악화
- 피부: 두드러기, 피부 가려움 (드물지만 가능)
- 전신: 피로감, 집중력 저하, 수면 장애
예방법
- 꽃가루 지수가 높은 날은 외출을 자제하세요
- 외출 시 KF94 이상의 마스크를 착용하세요
- 귀가 후 바로 세안과 샤워를 하세요
- 꽃가루가 많은 오전 시간대(6~10시) 환기를 피하세요
- 세탁물은 실내에서 건조하세요
-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면 실내 꽃가루를 줄일 수 있습니다
- 증상이 심하면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세요 (의사 상담 권장)
꽃가루 vs 미세먼지
꽃가루와 미세먼지는 다릅니다. 꽃가루는 식물에서 나오는 생물학적 입자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고, 미세먼지(PM2.5/PM10)는 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학적 입자로 호흡기 질환을 유발합니다. 두 가지 모두 높은 날은 외출을 삼가고,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. Achoo 앱에서 꽃가루와 미세먼지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.